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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수천 년간, 문명의 형성 과정에서 만들어진 ‘카르마’는 인류 문명의 도시에 기이한 형태로 강림했다.

아홉 가지의 ‘카르마’는 괴물, 혹은 깊은 심연의 형태로 구현되어 대부분의 인류 문명을 한 순간에 파괴하였다.

이러한 현상을 ‘침식’이라 일컬었으며, 위대한 과학기술 역시 ‘침식’ 앞에서는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그리하여, 세계는 거의 파괴되고 말았다.

문명이 일정 수준까지 발전하면 필연적으로 겪는 중대한 사건이다.'대여과기(Great Filter)'

즉, 막대한 재난을 이겨 낸 문명만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다.

우주의 역사에서 문명의 빛은 이미 수차례 '대여과기'에서 멸망을 맞이했다.

지구 인류의 수천 년 역사 속에서, '대여과기'는 '침식'의 형태로 구현되어 왔다.

인류 발전의 역사 속에서 축적된 카르마는 '침식'이 되었다.찬란하게 꽃피운 문명은 이에 따른 업보를 낳고, 업보는 곧 '침식'을 낳는다.이는 결국 인류가 흔히 이야기하는 '아홉 가지 재난' 으로 구현되었다.

그리고 이 재난이 일어난 후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침식 세계'가 강림하게 된다.

이로써 눈부시게 발전했던 한 문명이 무너지고 새로운 기원의 문명이 자리잡기를 반복하였으며,'침식'은 곧 '괴수'의 모습으로 지구에 구현되었다.

해신자가 우주의 별빛을 얻은 후, 그는 자신의 능력을 '영혼의 연결술', 별과 영혼의 영역' 그리고 '흘러넘치는 감정의 이치'로 분류했다.

이는 각각 디바인과 연결하여 싸우는 능력, 스스로 영역을 구축하는 능력, 그리고 디바인과 인연을 맺는 능력을 뜻하는 것이다.

현세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바인 중 일부는 옛 신의 시대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디바인들이며, 또 다른 일부는 인간의 육체로 각성한 새로운 디바인이다.

디바인이 '신'과의 의식 동기율이 낮을 수록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기 어려우며, 반대로 높으면 높을 수록 권능의 힘이 강해진다.

그러나 디바인의 동기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그들의 인간으로서의 자아가 갈수록 소멸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주 순환의 인과율.

인류가 문명의 존속과 발전을 위해 행한 모든 것들은 그에 따른 업보를 불러일으키며, 결국에는 그 업보로 인해 멸망하게 되고, 세상은 또 다시 문명의 빛이 있기 전의 혼돈으로 되돌아간다.

형체가 있는 것들은 결국 소멸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싸워 나가는 해신자의 노력이 이 끝없는 암흑 속에서 새로운 한줄기 빛을 밝힌다.

그가 카르마를 제어하고 사용하는 것 또한 앞으로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행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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